꼭 읽어보세요: 'T 매거진' 새 편집장 임명, 세븐일레븐, 나이키 운동화 색상 문제로 소송 제기
패션계를 뒤흔든 주요 뉴스 한눈에! T 매거진의 새 얼굴부터 나이키와 세븐일레븐의 흥미진진한 소송전까지, 놓쳐선 안 될 소식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T 매거진, 뉴욕 매거진 출신 조디 콴 신임 편집장 임명
뉴욕 타임스 계열의 권위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T 매거진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최근 조디 콴(Jody Quon)이 T 매거진의 신임 편집장으로 공식 임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패션과 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T 매거진의 수장 자리에 오른 그녀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콴은 뉴욕 매거진에서 20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그 전에는 뉴욕 타임스 사진 부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임 편집장인 하냐 야나기하라가 올봄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그녀가 채우게 되었습니다. 콴의 합류가 T 매거진에 어떤 신선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세븐일레븐, 나이키 운동화 색상 모방으로 소송 제기
패션과 리테일 업계에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킬 소송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이 스포츠웨어 거물 나이키(Nike)를 상대로 텍사스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세븐일레븐 측은 나이키가 자사의 상징적인 주황색, 녹색, 빨간색 줄무늬 디자인을 무단으로 모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제품은 나이키의 스테디셀러인 에어 맥스 95(Air Max 95) 운동화로, 7월 11일, 즉 '세븐일레븐 데이'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나이키 운동화가 자사의 삼색 줄무늬 브랜딩을 "혼동을 일으킬 정도로 유사하게 모방"하여 소비자들에게 오인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에 운동화 판매 금지 및 이미 유통된 제품의 리콜을 요청한 만큼, 양측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매디슨 애비뉴, 20년 만에 최저 공실률 기록하며 활기 되찾아
뉴욕 럭셔리 쇼핑의 심장부, 매디슨 애비뉴에 오랜만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18개의 새로운 상점, 갤러리, 레스토랑이 문을 열면서 공실률이 4.9%로 급감, 무려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고무적인 지표입니다.
매디슨 애비뉴 상업지구 개선 협회(Madison Avenue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에 따르면, 1년 전 7.6%, 2020년 10월 16%에 달했던 공실률이 눈에 띄게 개선된 수치입니다. 도엔(Dôen), 록산느 아술린(Roxanne Assoulin), 루티(Ruti) 등 다양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새롭게 둥지를 틀면서, 매디슨 애비뉴가 다시 한번 쇼핑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뷰티 마나시 7 투자 유치 & 토리 버치 신임 CBO 임명
지속 가능한 클린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웨덴 브랜드 마나시 7(Manasi 7)이 투자 플랫폼 디비니티 스튜디오(Divinity Studio)로부터 약 150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 규모의 소수 지분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18년 설립된 마나시 7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재고를 늘리고 전 세계 소매업체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 버치(Tory Burch LLC)는 클리토스 테클로스(Klitos Teklos)를 회사 최초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Chief Brand Officer, CB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토리 버치 대표에게 직접 보고하며 글로벌 브랜드 전략, 비주얼 머천다이징, 소셜 미디어 및 글로벌 마케팅 팀을 총괄하게 됩니다. 브랜드 아키텍처 전문가인 테클로스의 영입으로 토리 버치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의 패션 뉴스 한 줄 요약
- T 매거진: 조디 콴, 신임 편집장으로 임명 (뉴욕 매거진 출신)
- 나이키 vs 세븐일레븐: 운동화 색상 모방 소송 제기
- 매디슨 애비뉴: 공실률 20년 만에 최저치 기록 (4.9%)
- 마나시 7: 15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클린 뷰티)
- 토리 버치: 클리토스 테클로스, 최고 브랜드 책임자 임명
패션 매거진 에디터, EDITOR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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