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사라 버튼의 첫 남성복 캠페인 모델로 유르겐 텔러 선정
패션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세계적인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가 2027 S/S 파리 패션위크를 앞두고 사라 버튼의 첫 번째 지방시 남성복 캠페인을 촬영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의 독창적인 비전을 담아내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텔러 특유의 로우파이 감성으로 촬영된 이 사진들에는 전설적인 사진작가 돈 맥컬린 경, 영화감독 돈 레츠, 그리고 화가 대니 폭스가 직접 고른 맞춤 의상을 입고 모델로 나선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평범한 배경 속에서 인물들의 개성과 의상이 조화를 이루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사라 버튼은 WWD와의 인터뷰에서 "모델들이 입고 싶은 정장이나 자수 장식이 있는 겉옷을 직접 고르는 등, 매우 개인적인 방식으로 촬영에 임하는 과정이 정말 멋졌습니다"라고 밝히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광고를 넘어선 예술적 협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컬렉션의 깊이와 진정성을 더합니다.
캠페인 속 모델들의 스타일은 이번 지방시 컬렉션의 다양성을 잘 보여줍니다. 돈 맥컬린 경은 세련된 회색 더블 브레스트 재킷에 패턴 넥타이를 매치하거나, 검은색 더블 브레스트 수트에 스퀘어 토 슈즈를 신은 모습으로 고전적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아티스트 대니 폭스는 광택 있는 노란색 코트와 칼라 없는 검은색 수트를 통해 독특하고 현대적인 테일러링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돈 레츠는 시선을 사로잡는 금색 꽃무늬 오버코트와 야외에서 촬영된 깨끗한 올 화이트 수트를 착용하여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각 인물의 개성이 지방시의 의상과 만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사라 버튼의 첫 남성복 컬렉션은 2027 S/S 시즌에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는 매튜 M. 윌리엄스가 떠난 후 2024년 9월에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며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순간은 마이클 라이더가 6월 28일에 셀린느 남성복 단독 컬렉션 첫 쇼를 개최하는 것과 동시에 이루어져,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캠페인 및 컬렉션 주요 정보
- 캠페인 촬영 장소: 런던 곳곳
- 캠페인 공개일: 6월 25일 (파리 대형 광고판)
- 컬렉션 시즌: 2027 S/S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명: 2024년 9월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
런던 곳곳에서 촬영된 유르겐 텔러의 감각적인 사진들은 6월 25일 패션쇼에 맞춰 파리의 대형 광고판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파리 패션위크 SS27에 대한 최신 소식은 Hypebeast에서 계속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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