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 파트너십 체결
로에베,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 파트너십 체결
로에베는 스페인 남자 및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4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2030년까지 주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경기 외 의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컬렉션은 맞춤 정장, 캐주얼 의류 및 가죽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매 안쪽에 은은하게 새겨진 아나그램 자수가 조용한 시그니처 역할을 합니다.
이번 계약은 로에베 창립 180주년과 맞물려 이루어졌으며,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 수출품인 축구와 고급 수공예의 교차점에 로에베를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로에베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 4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모든 대회에서 남녀 선수들에게 경기장 밖 의상을 완벽하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계약은 북미에서 열리는 2026 FIFA 남자 월드컵, 브라질에서 열리는 2027 FIFA 여자 월드컵, 그리고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30 FIFA 여자 월드컵까지 포함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패션과 축구의 오랜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의상 계약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컬렉션의 스토리는 그 자체로 먼저 드러납니다. 맞춤 정장 한 벌 한 벌의 소매 안쪽에는 로에베 아나그램이 자수로 새겨져 있는데, 팔을 움직일 때만 보이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이는 로에베가 장인 정신에 얼마나 깊이 투자했는지, 그리고 그 가치를 드러내기보다는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것입니다. 폴로 셔츠, 재킷, 바지는 활동성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으며, 액세서리로는 로에베의 대표적인 가죽 제품인 XL 사이즈 아마조나 180 백과 대형 퍼즐 백이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브루노 스타웁이 마드리드 외곽 라스 로사스에 위치한 로에베 선수단 훈련장에서 촬영했으며, 페드리, 로드리, 우나이 시몬, 니코 윌리엄스 등의 선수들이 함께했습니다.
잭 맥컬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지휘 아래, 로에베는 문화적 자신감과 소재의 절제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해왔습니다. 이러한 감성은 기술적 기량과 표현력 넘치는 플레이로 유명한 스페인 대표팀의 현재 모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로에베 측은 "국가대표팀과의 협업은 단순히 옷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공동체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라며, "스페인 대표팀과 함께 로에베는 직관, 낙관주의, 그리고 대담함으로 가득 찬 세대의 정신을 반영하며, 로에베만의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보여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파트너십의 장기적인 전망은 그 논리의 핵심입니다. 4년이라는 기간과 여러 대회를 아우르는 이 파트너십은 단순히 한 번 선수단을 꾸며주는 것이 아니라, 구단이 선수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합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패션과 축구의 관계는 더욱 긴밀해졌지만, 양측 모두 이처럼 제도적인 헌신을 다하는 파트너십은 드뭅니다.
시기적으로도 이번 협업은 더욱 의미를 더합니다. 로에베는 올해 창립 180주년을 맞이하는데, 이는 스페인에서 가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 홍보대사들이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하는 시기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공동 창작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가오는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스페인 남자 국가대표팀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여자 국가대표팀의 의상도 동일한 4년 계약으로 제공됩니다.
파트너십 주요 정보
- 계약 기간: 4년 (2030년까지)
- 대상: 스페인 남자 및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 제공 품목: 경기 외 의상 (맞춤 정장, 캐주얼 의류, 가죽 제품 등)
- 포함 주요 대회:
- 2026 FIFA 남자 월드컵 (북미)
- 2027 FIFA 여자 월드컵 (브라질)
- 2030 FIFA 여자 월드컵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공동 개최)
- 특이사항: 로에베 창립 180주년 기념 협업
- 참여 선수 (화보): 페드리, 로드리, 우나이 시몬, 니코 윌리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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