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의 워크 젠틀리 "살리쉬 윈터" 컬렉션은 사슴털과 삼나무 소재로 고어텍스 소재를 선보입니다.
아크테릭스, 원주민 문화와의 대화 '살리쉬 윈터' 컬렉션 공개
아웃도어 패션의 혁신을 이끄는 아크테릭스(ARC’TERYX)가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선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원주민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특별한 플랫폼, 워크 젠틀리(Walk Gently)의 최신 챕터인 "살리쉬 윈터(Salish Winter)"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아름다운 자연과 살리쉬족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아웃도어 웨어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패션계에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xʷməθkʷəy̓əm(무스퀴엄) 부족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리더 콜 스패로우-크로포드(Cole Sparrow-Crawford)의 지휘 아래 탄생한 "살리쉬 윈터"는 살리쉬족의 땅과 자연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합니다. 젠더리스 의류와 신발을 통해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인 기능성과 완벽하게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죠. 사슴털에서 영감을 받은 고어텍스(GORE-TEX) 프린트, 전통 직조 기법, 그리고 삼나무 위장 패턴은 추운 겨울 날씨에 최적화된 기능성 의류로 거듭나며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지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컬렉션의 대표작인 데코이 재킷은 사슴 가죽 무두질에서 영감을 받은 고어텍스 하드쉘로, 방수 기능과 산악 활동에 최적화된 쉘에 살리쉬 부족의 유구한 전통을 담아냈습니다. 뛰어난 보온성의 머튼 인슐레이티드 재킷은 살리쉬족의 직조 전통을, 콘실 트렉 부츠는 삼나무 위장 무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살리쉬 공동체의 숲과의 연결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이처럼 각 아이템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 깊은 문화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아크테릭스의 '워크 젠틀리' 플랫폼이 추구하는 철학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밴쿠버에 뿌리를 둔 아크테릭스는 현재 밴쿠버로 알려진 땅의 원래 주인인 xʷməθkʷəy̓əm(머스퀴엄), Sḵwx̱wú7mesh(스쿼미시), səlilwətaɬ(틀레일-와우투스) 부족의 양도되지 않은 영토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들의 목소리를 통해 원주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웃도어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이 우리가 지나가는 장소들을 더욱 깊이 생각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컬렉션 수익금의 일부를 해당 지역 사회에 환원하여 아웃도어 산업 전반에서 원주민의 존재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살리쉬 윈터' 컬렉션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넘어, 문화적 존중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패션에 담아내는 아크테릭스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전통과 혁신,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현대적인 아웃도어 웨어를 통해 아름답게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아웃도어 패션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이 컬렉션은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에서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컬렉션 정보
- 컬렉션명: 아크테릭스 워크 젠틀리 "살리쉬 윈터"
- 구성: 6가지 젠더리스 아이템 (의류 및 신발)
- 독점 출시처: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 런던 매장 특별 전시: 10월 21일 ~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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