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 골딘이 아크네 스튜디오 창립 30주년을 맞아 크리에이티브 패밀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아크네 스튜디오가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스톡홀름 기반의 이 브랜드는 그들의 본질인 데님으로 회귀하며 정체성을 공고히 합니다. 특히 전설적인 사진작가 낸 골딘(Nan Goldin)과의 협업으로, 아크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정신을 강렬하게 담아내 패션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골딘은 진솔한 시선으로 인물 내면을 포착하는 거장답게, 이번 캠페인에서 '크리에이티브 패밀리'의 면면을 포착했습니다.
낸 골딘의 렌즈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 뮤지션, 모델들이 30년간 출시된 아크네 스튜디오의 최신, 아카이브, 재해석 데님들을 입고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 공동 창립자 조니 요한손은 "데님은 완벽한 캔버스이며, 우리는 데님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데님은 입을수록 개성이 더해져 결국 입는 사람의 것이 됩니다"라고 데님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습니다. 1996년 첫 데님 컬렉션부터 이어진 브랜드의 근원적 가치와 자유로운 표현, 창의적 실험 정신이 낸 골딘의 예술적 시각과 만나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3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은 아크네 스튜디오의 데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대표작들로 구성됩니다. 1996년 스트레이트 레그 데님, 2009년 부츠컷 스타일,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는 데님 재킷이 주요 제품입니다. 각 제품은 '생지 데님'과 '빈티지 워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생지 데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착용자만의 흔적이 새겨지는 매력을, 빈티지 워싱은 30년 동안 사랑받아 온 듯한 자연스러운 멋을 재현합니다. 이 컬렉션은 현재 전 세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30주년 기념 컬렉션 주요 정보
- 주요 제품: 1996 스트레이트 레그 데님, 2009 부츠컷 데님, 데님 재킷
- 워싱 옵션: 생지 데님, 빈티지 워싱
- 출시: 현재 전 세계 매장 및 acnestudios.com
- 캠페인 참여자: 뮤지션 엘리 로셀, 모델 겸 사진작가 기네비어 반 시너스, 아티스트 조너선 린든 체이스, 사진작가 조던 헤밍웨이, 배우 겸 뮤지션 줄리엣 루이스, 아티스트 피터 슐레진저, 배우 겸 모델 라야 마티니, 배우 릴라 후쿠시마, 아티스트 산드라 폴슨
낸 골딘의 렌즈로 포착된 아크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유로운 영혼과 독립적 개성을 대변합니다. 데님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삶의 스펙트럼을 담아낸 이번 30주년 컬렉션은 아크네 스튜디오가 앞으로 걸어갈 또 다른 30년의 여정에도 변함없이 독창적이고 의미 있는 패션 담론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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